사랑하는 반쪽**에게
오늘 당신 **번째 생일 맞아 너무 기뻐
당신 처음 만난게 일년이라는 시간이 다 되었는데
처음 만난 것 처럼 지금도 당신 보면 여전히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고,
눈물 날 만큼 행복해
당신이 배려해주고 나 또한 배려하고 그러한 노력을 서로 하면서
지금까지 행복하게 지내온 것 같애.
앞으로도 더욱 더 서로를 존경하고 아끼는 우리가 되자.
올해부터 당신 생일은 내가 책임진다.
언제나 당신 행복하게 해줄께.
생일 축하해요.
사랑한다 반쪽
오빠가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